경기광주] 카페 프로젝트 힐사이드
주말에 뭐 할지가 늘 고민이죠집에있자니 지루하고나가자니 할게 없어요. 그래서 맛있는거나 먹고오자 싶어서판교 유스페이스에 맥시칸 요리를 먹으러 가보기로 했습니다. 주말에는 한산하군요.. 저희가 찾아온 집은 바로 여기 '부릿팝'부리또 타코 파히타 등등맥시칸 요리를 파는 집입니다.근데 오픈이 11시반이래서 11시50분 좀 넘은시각에 갔는데 아직 안열었습니다오픈준비가 한창이더군요..그래서 그냥 기다리기 싫은 변덕이 터져서경기 광주의 알아봤던 카페,프로젝트 힐사이드를 가기로 합니다. 차로 달려서 한삼십분 남짓.어디 빌라촌으로 자꾸 들어가는데정말 외진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엄청 붐비지 않아서 다행입니다.조금 뜬다 싶은 카페 가면발 디딜 틈이 없어서 매번 좀 그랬는데여기는 아직 한산하네요. 마늘+소세지+치즈+페이스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