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나고야 마제소바, 멘야 하나비
송리단길 이라고도 하죠, 잠실 석촌호수 남쪽의 주택가에 위치한 '멘야하나비' 라는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나고야 마제소바 맛집이라고 해서 한국에서 마제소바를 먹어본적은 없기때문에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평일은 11시반 오픈이고 주말은 11시부터 오픈입니다. 정확히 11시 도착했는데 아직 줄은 없네? 하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안에 세팀정도 대기하고있고 이미 자리는 꽉 차 있더군요.. 쉬는날 잘 체크하고, 헛걸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부는 촬영 금지고, 음식촬영만 가능하다고 해서 공식 사진으로 내부사진을 대체합니다. 안에는 옆에 짤린데와, 추가된 테이블 포함 대략 15석 남짓 나옵니다. 11시 도착했을땐 줄은없었지만 자리는 FULL. "도니꾸 마제소바"라는 한정 메뉴가 있는데 하루 30그릇만 팝니다.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