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도스타코스 맥시칸요리
맛있는 녀석들 타코 먹는걸 보고서는급 땡겨서 맥시칸 요리 먹고 왔습니다. 집근처에 가장 가까운게 범계에 있는도스타코스 더군요. 월요일은 장사 안합니다.월요일에 찾아가서 헛걸음 하지 마시길,, 둥글둥글한 아저씨가 입구에서 반겨줍니다. 실내장식부터가 알록달록한것이,알록달록한 맛의 요리가 나올것만 같습니다. 저희가 고른것은먼저 돼지고기 치미창가.뭔진 모르겠습니다.뭐가 들어갔는지는 써있는데어떤 요리인지는 설명이 안되어있어요.일단 시험삼아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돼지고기를 하나 시켰으니,두번째는 소고기 퀘사디야를 시켰습니다. 음료는 코로나리따를 마시려고 작정하고 왔는데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네요..마눌님은 미니콜라 한병,저는 생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콜라는 병콜라가 맛있죠. 치미창가입니다.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