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이 T-1205X, K-10X 개봉기
사진의 세계에 들어온지 이제 2년 됐을까요.. 삼각대는 정말 뭔가 제대로 작성하고 사진찍는 사람들이나 사는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여기 블로그에 포스팅한 2016 여의도 불꽃축제때도 그렇고.. 이게 삼각대가 없으면 찍을 수 없는 사진들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삼각대를 사려고 이거저거 또 조사를 했죠. 삼각대 하면 제일 좋은게 '짓조'사의 삼각대들이라더군요. 삼각대의 경우에는 한방에 좋은거 사는걸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더이다. 어차피 삼각대는 좋은거 사두면 카메라가 바껴도 계속 쓸 수 있으니까요. 근데 짓조삼각대는 백만원을 가볍게 넘어가는 고가의 삼각대이기 때문에 선택하기는 어려움이 있지요. 그 외 삼각대 브랜드를 보면 호루스벤누, 시루이, 맨프로토 정도가 주류인듯 합니다. (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