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5. 돈키호테, 코메다커피, 우미노 나카미치 마린월드 돌고래쇼
아침에 눈뜨자마자 돈키호테로 왔습니다. 여행은 종반을 향해 달려가는데 쇼핑 할 새가 없네요.. 너무 덥고 힘들고 세살짜리 데리고 다니니까 제약이 많습니다. 일본에 왔으면 예의상 돈키호테 정도는 털어줘야죠. 텐진에 있는 돈키에 왔습니다. 여기는 바로 옆에 코인 주차장이 있어서 일찍오면 주차는 편하더군요. 주차 면수는 몇대 안되긴 합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마이즈미 1쵸메 주차장 입니다. 평일 20분당 200엔 주말공휴일 15분당 200엔 싼건 아닌데 어차피 금방 돈키만 털고 나올거라서요. 주차장하고 바로 돈키호테가 붙어있습니다. 지겨운 탕후루.. 여기에도 탕후루 차가 있는거같네요 근데 너무 이른시각이라그런지 영업은 안하고 있었습니다. 쥐굴같은 돈키호테 입장.. 물건들이 빼곡..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