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까지와서
광교맛집이죠
아비뉴프랑에
버거킹을 왔습니다.
못보던 햄버거가 생겼더군요.
몬스터X.
세트로.
올엑해서 먹었습니다.
버거킹은 올엑이죠.
잉?
햄버거를 샀는데
타바스코 소스를 줍니다.
새끼손가락 만한게
귀엽습니다.
버거에 뿌려먹으라는걸까요?
귀여운게 먹기 아까워서 챙겨옴.
가뜩이나 큰 버거였는데
올엑스트라까지 했더니
너무 큽니다.
한입에 베어먹을수가 없어요
아래 한번베어먹고
위에 한번 베어먹고.
소스는 매콤합니다.
취향저격.
맛있네요.
양도 엄청 많습니다.
근데 세트 가격이 9900원...
쫌 비싼편이네요.
감튀에 아이스크림찍어먹었습니다.
참회합니다......
다이어트중인데..
먹었더니
뭔가 쿠폰을 잔뜩 줍니다
7월 한달간 와퍼 1+1이랍니다.
동네 버거킹 한번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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