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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인즈 옐로우 머스타드

 

제로칼로리.

설탕이 안들어가므로 일단 착한 소스.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2. 보니에르 홀그레인 머스타드

 

마찬가지로 머스타든데

이건 홀그레인이다.

제로칼로리.

 

3. 타바스코 핫소스

0칼로리의 매운 소스.

주로 피자 사먹으면 주는 그거 맞습니다.

 

 

4. 올리브오일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타협안 1. 스리라차소스

여기부턴 제로칼로리가 아니다.

제로칼로리라고 오해되는 소스중 하나인데

제로칼로리가 아니다.

대충 1그램당 1kcal가 들어있다.

설탕이 들어있으니 당연하다.

후이펑, 아얌, 닭표 뭐.. 상표가 많은데

칼로리표기를 제대로 해놓고 파는데가 없네..

찾아보니 타바스코에서도 스리라차를 판다.

대기업이라 그런지 제대로 영양성분표 표기를 하고있다.

살거면 대기업거를 사먹어야겠다.

 

사스가 갓뚜기.

영양성분표를 제대로 제시하고있다.

보면 소스 한번에 10그램 정도 먹는다 치면

2그램정도의 당류를 섭취하게 된다.

적다면 적은양이지만

제로는 아니라는거다.

 

타협안2. 무당 케첩

설탕 무첨가 케첩도 있다.

1테이블스푼당 10칼로리고

당류는 1그램 미만이다 (설탕무첨가)

아마 토마토 자체의 과당이 들어있는것 같다.

 

 

타협안3. 폰타나 저칼로리 머시기 시리즈

 

간장베이스의 소스인데

칼로리가 매우 낮다.

시도해봄직한것 같음.

일단 설탕이 안들어가있고

스테비아로 대체되어있다.

타협안4. 비비드 시리즈 저당 참깨소이 드레싱/굴소스

참깨 처돌이인 입장으로서

아주 바람직한 제품.

간장+참깨 베이스에

마찬가지로 설탕없이

알룰로오스 들어있음.

100그램당 당류 1그램 미만.

굴소스도 마찬가지로 당류 0g임.

 

 

타협안5. 오뚜기 논콜마요

마요 절대 못잃으시는 분들께..

중성지방 높은경우 마요 절대 안되는데

..이거도 좋진 않겠지만

가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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